북팟이라는 책 스캔 업체가 있다. 얼마 전 이 업체에 기술 서적 몇 권을 맡겼다. 품질에 만족을 못했기 때문에 몇 번의 문의가 오가긴 했지만 빠르고 친절한 대응이 만족스러웠다.
문의가 오가는 중에 북팟에서 옵션별 샘플을 보내줬다. 업체마다 장비나 소프트웨어에 차이가 있어 약간씩 다를 것 같긴 하지만 스캔을 하기 전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미리 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. 북팟 사이트에 이런 옵션에 대한 사항을 설명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. 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설명하려는 옵션은 구매할 때 선택할 수 없고 따로 문의해야 한다.
스캔을 요청할 때 OCR (Optical Character Recognition)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. 이미지를 문자화 해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다. 물론 추가 비용이 들긴 하지만 기술 서적을 스캔할 땐 필요한 부분이다.
OCR 옵션을 선택하면 세 가지 보정타입(?) 옵션이 있는데 사이트에서는 이 옵션을 선택할 수 없다. 따로 문의하지 않으면 클리어 타입으로 보정한다. 그 외에 압축과 비압축 옵션이 있다. 필자는 클리어 타입 옵션이 마음에 들지 않아 비압축으로 재스캔을 요청했다.
아래 이미지는 OCR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파일의 일부분이다.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패드에서 읽는데는 큰 불편이 없었다.
아래 이미지는 OCR-비압축 옵션을 사용한 파일의 일부분이다. 둔한 필자의 눈으로는 OCR 을 사용하지 않은 파일과 별다른게 없어 보인다. OCR 옵션을 사용하면 PDF 리더에서 글자를 선택할 수 있다.
아래의 이미지는 OCR-압축 옵션을 사용한 파일의 일부분이다. 앞의 두 파일과 큰 차이가 없다. 압축이라고 해서 파일의 크기가 많이 줄지는 않는다.
아래의 두 이미지는 OCR-클리어 옵션을 사용한 파일의 일부분이다. 이탤릭체의 경우 글자가 많이 끊어지고 심지어는 글자가 사라지기도 한다. (두 번째 이미지의 네 번째 줄에서 '하 않을'은 원래 '하지 않을' 이었다)
아래는 위에서 두 번째 이미지와 같은 부분의 OCR-압축 옵션 파일의 이미지이다.
문의가 오가는 중에 북팟에서 옵션별 샘플을 보내줬다. 업체마다 장비나 소프트웨어에 차이가 있어 약간씩 다를 것 같긴 하지만 스캔을 하기 전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미리 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. 북팟 사이트에 이런 옵션에 대한 사항을 설명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. 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설명하려는 옵션은 구매할 때 선택할 수 없고 따로 문의해야 한다.
스캔을 요청할 때 OCR (Optical Character Recognition)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. 이미지를 문자화 해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다. 물론 추가 비용이 들긴 하지만 기술 서적을 스캔할 땐 필요한 부분이다.
OCR 옵션을 선택하면 세 가지 보정타입(?) 옵션이 있는데 사이트에서는 이 옵션을 선택할 수 없다. 따로 문의하지 않으면 클리어 타입으로 보정한다. 그 외에 압축과 비압축 옵션이 있다. 필자는 클리어 타입 옵션이 마음에 들지 않아 비압축으로 재스캔을 요청했다.
아래 이미지는 OCR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파일의 일부분이다.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패드에서 읽는데는 큰 불편이 없었다.
아래 이미지는 OCR-비압축 옵션을 사용한 파일의 일부분이다. 둔한 필자의 눈으로는 OCR 을 사용하지 않은 파일과 별다른게 없어 보인다. OCR 옵션을 사용하면 PDF 리더에서 글자를 선택할 수 있다.
아래의 이미지는 OCR-압축 옵션을 사용한 파일의 일부분이다. 앞의 두 파일과 큰 차이가 없다. 압축이라고 해서 파일의 크기가 많이 줄지는 않는다.
아래의 두 이미지는 OCR-클리어 옵션을 사용한 파일의 일부분이다. 이탤릭체의 경우 글자가 많이 끊어지고 심지어는 글자가 사라지기도 한다. (두 번째 이미지의 네 번째 줄에서 '하 않을'은 원래 '하지 않을' 이었다)
아래는 위에서 두 번째 이미지와 같은 부분의 OCR-압축 옵션 파일의 이미지이다.



